이사후 부모님이 오셔서 점심시간 맞추어서 모시게된 영천 한의마을內 위치한 큰기와집

 

국수와 보쌈세트를 시키자고 하셨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바글바글... 다행히 선예약을 해서 방으로

(방아닌방 ㅋㅋ)

 

국수는 싱거우니... 필히 간장을 넣고 김치와 곁들어 먹는걸 추천..싱ㄱㅓ운거 좋아하시는분은 그대로 드시면 됨.분명

먹긴먹었는데 배가안차는 이 불편한기분은뭐지??

밥을 먹고 한의마을 내부를 둘러보았다 유의기념관 제외하고는 무료로 개방하여 볼수가 있다~1관부터~4관까지

더웠는데도 내부는역시 에어컨.. ㅋ 너무더웠고 정신없는나머지 사진을찍지못했다.ㅋㅋ

외부에는 관람객들위해 재기차기 윷놀이등 다양하게 있다.

우리 아들도 윷을던져보자..하면서 뛰어가서 잡더니.."아 뜨궈"하면서 바로 놓아버렸다ㅋㅋㅋ

아버지 볼일있다하셔서 어머니랑 먼저대구로 가시고. 우리세가족은 군위우즈카페로~(군위우즈카페 리뷰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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